-
[Cooking&Food] ‘먹고 마시고 놀기’ 모두 한 곳에서 느림의 미학으로 발길 사로잡다
요즘 뜨는 이곳 자연에서 즐기는 6차 산업형 테마공원 ‘상하농원’ 텃밭, 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공방별로 다양한 가공품도 제작 2025년 농원 내 숙박시설 조성 하루가
-
[Cooking&Food] 맛보고 구매까지…특별한 경험 즐기러 오세요 카누 브랜드의 체험 공간 ‘카누 하우스’ 오픈
‘카누 바리스타’ 출시와 함께 동서식품은 ‘카누 하우스’를 오픈해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동서식품] ‘캡슐커피’에 대한 소비자
-
지난해 30만명 다녀갔다...자연 생태 경험하는 ‘이곳’ [쿠킹]
[요즘 뜨는 이곳] 하루가 멀다고 새로운 트렌드가 탄생하는 요즘, 느림의 미학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바로 2016년 문을 연 상하농원이다. 코로나 19 이후
-
"냉이 볶으면 오징어향" 뻔한 맛에 반전 주는 '클래스' 떴다
샘표 우리 맛 특강에서 만든 음식들. 사진 샘표 당근을 채 썰어 만든 프랑스식 피클 ‘당근 라페’, 냉이를 센 불에 볶아 해산물 향을 낸 ‘냉이 김밥’, 애호박 청으로 상큼한 향
-
[소년중앙] 일반고·특수목적고·특성화고…내 적성·취향 맞는 학교는 어디일까
요리하고 영상 찍고 로봇 만들고, 꿈 찾는 공부하러 관심 분야 학교 가요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가’, ‘공부는 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할까’, 학교 공부가 지겹고 힘들 때면
-
‘2023 국가산업대상’ 산업 브랜드 수상기업은? ③
국내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지난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브랜드를 공모, 선정해 ‘2023 국가산업대상’을 발표했다. 이번 ‘2023
-
[2023 국가산업대상] 차별화된 메뉴로 트렌드 선도
커피전문점 ㈜에스앤씨세인, 더벤티 ㈜에스앤씨세인(대표 박수암·최준경·강상남)의 더벤티가 ‘2023 국가산업대상’ 커피전문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더벤티는 차별화된 맛과
-
도시락 오픈런까지…직장인들 ‘편의점 한끼’에 2조 쓴다
외식 물가가 크게 치솟자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과 음료를 찾는 소비자도 크게 늘었다. 사진은 출시 약 두 달 만에 350만 개가 팔린 GS25의 ‘김혜자 도시락’. [연합뉴스] 서
-
점심시간 편의점 줄서는 사람들…'편도' '편커'에 2조 쓴다
12일 점심시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CU 편의점에서 고객들이 도시락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 BGF리테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오모(35)씨는 요
-
생수·원두커피 안 올린다…정부 요청에 인상 철회한 편의점은
서울의 한 편의점에 진열된 생수. 연합뉴스 최근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인상 자제를 당부한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을 철회하거나 동결을 결정했다.
-
모두 가격 올리는데 내렸다, 쫄면과 커피의 신선한 반란
GET 아이스아메리카노(左), 진짜 쫄면(右) 고물가로 먹거리 가격이 연일 치솟는 가운데 제품 가격을 인하하는 기업들이 등장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진짜쫄면’ 봉
-
너도나도 가격 올릴 때…"10% 내렸다" 거꾸로 간 기업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올해 들어 빵·과자·아이스크림·생수 등 가공식품에 이어 햄버거·치킨 등 외식 가격도 잇따라 올랐다. 뉴스1 고물
-
라면·맥주 아니다...'1292% 폭증' 요즘 한강변 편의점 '넘버1'은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뉴스1 이른 기온 상승과 마스크 해제로 나들이객이 부쩍 늘
-
[쿠킹&푸드] 세련된 디자인에 맛까지 …커피, 홈카페에서 즐기자!
따끈한 신상 리뷰 카누 바리스타 커피 머신 영국 대표 젊은 디자이너의 작품 소비자의 의견 반영해 용량 UP 듀얼 노즐로 균일하게 커피 추출 황금 수율에 맞춰 맛까지 설계 하루
-
[쿠킹] 공유 신드롬, 홈카페에도 통할까.
[따끈한 신상]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들이 쏟아진다. 뭘 사야할까. 무슨 차이가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고객 관점에서 신상을 탈탈 털어볼 리뷰 코너를 마련했다. 이번 달
-
커피찌꺼기가 폐기물이라고? 스벅에선 NO! “‘순환자원’ 됐다”
스타벅스가 커피 업계 최초로 커피찌꺼기 순환자원 인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스타벅스 그간 생활 폐기물로 취급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했던 커피찌꺼기가 ‘순환
-
도심 위 풍선여행, 황금빛 빌딩숲 펼쳐졌다
열기구를 타고 올라 바라본 호주 멜버른의 도심 풍경. 고층 빌딩들이 아침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팔방미인이라는 말로는 뭔가 부족하다. ‘사기캐(사기 캐릭터)’라는
-
열기구 타고 마천루 위에서 일출 감상, 이 도시에서만 가능하다
호주 멜버른 시내 중심가에 떠 있는 열기구들. 전 세계 어느 대도시에서도 이처럼 열기구를 타고 마천루를 내려다보는 경험을 해보긴 어렵다. 김성룡 기자 드라마나 영화에서 부잣집 아
-
"스벅보다 맛있잖아" 한국에 스벅 들인 정용진 감탄한 커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편의점은 대한민국 유
-
아침의 문장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세상에 불행한 사람은 넘쳐나고 행복한 사람은 적은 이유를 아는가. 불행은 손에 잡히고, 행복은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어가며 즐거운 일이 없다고
-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마스터오브카페’(MOC) 시즌13 브론즈 2관왕 수상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에서는 지난 2월 27일 사단법인 액츠 29에서 주최하는 ‘마스터오브카페’(MOC) 시즌 13 대회에 출전해 2관왕을 수상했다고
-
원두값 내려도 요지부동…‘커필레이션’ 요지경
직장인 이재원(43)씨는 점심값으로 2만원쯤은 각오한다. 식사비로 1만~1만5000원이 보통인데, 커피값이 5000원이라서다. 커피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식후 한 잔’이 오랜
-
살찔까봐 먹은 '제로 슈거' 배신…"당뇨 뺨치는 위험 발견됐다"
제로 칼로리. 연합뉴스 칼로리가 거의 없는 ‘제로 슈거’(무설탕) 식품에 설탕 대신 사용하는 인공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식후땡 '커피수혈' 어쩌나...원두 내려도 5000원 '커피값의 비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커피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직장인 이재원(43)씨는 점심값으로 2만원쯤은 각오한다. 식사하는데 1만~1